정말 매우매우 좋아하는 영화..
현대판 신데렐라 스토리라 할 수 있겠다.
처음 본 어린시절부터 다짐을 했노라.
에드워드처럼 성공한 사람이 되어 나의 신부를 모셔오겠노라고.
현재 이루어진건 거진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오늘 다시 보면서 결심했다.
꼭 성공하겠노라고!!
샤샥!! 흐뭇한 마지막 장면!
하얀 리무진 타고오는 회색머리의 도시남자 에드워드님 ㄷㄷ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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